[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사시사철 언제라도 좋은 제주도지만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이국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은 역시 봄이다. 4월과 5월 사이 제주는 여름 바캉스 시즌 못지 않게 봄맞이 여행객들로 붐빈다. 그만큼 제주도펜션과 서귀포펜션의 예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숙박요금도 부담스러울 만큼 인상된다.모든 여행의 시작과 끝은 숙소.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이 보장되어야 여행의 기쁨과 추억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제주 여행을 즐기고픈 실속파 여행객들이라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초입에 위치한 제주 그랑빌펜션을 이용해 볼 만하다.제주 그랑빌펜션은 중문관광단지와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색달해수욕장과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박물관이살아있다 등 서귀포 지역 대표 관광지들과 인접해 있다. 또한 제주올레길의 백미인 7번, 8번 코스와도 접근성이 좋아 올레길 탐방객들의 베이스캠프로 선호도가 높다.중문 지역 펜션 중 최대 규모, 8개 동 50여 개의 다양한 평형대 객실을 갖추고 있는 제주 그랑빌펜션은 1인 여행객부터, 커플, 가족, 단체 여행 숙소로 모두 적합하다. 객실마다 완벽한 조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IP-TV와 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 실외 수영장과 바베큐장, 미니 골프장 등 펜션 내에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가격 경쟁력이다. 최근 홈페이지(www.grandville.co.kr)를 개편한 제주 그랑빌펜션은 상대적으로 낮은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제주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내다 보이는 원룸 객실의 경우 8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최대 8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투룸 객실의 요금은 15만원이다.제주 그랑빌펜션 측 관계자는 "화려한 장식이나 부가 서비스를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쾌적한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번 찾아주신 고객님들의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이 그랑빌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말했다.화려함이나 볼거리보다는 편안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제주도 숙소를 정하고자 한다면 서귀포 펜션 그랑빌(064-739-9994)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제주도 대표맛집으로 유명한 제주오성이 인접해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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