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다시 한 번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8회는 12.4%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7회 시청률 12.1%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굳건히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장모란(장미희 분)이 30년 전 김철희(이순재 분)의 열차 사고에 얽힌 진실을 털어놓고 강순옥(김혜자 분)의 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년간 묻어뒀던 비밀을 알게 된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앙금을 풀며 서로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줬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앵그리맘’은 7.4%의 시청률을 기록, 22일 방송분보다 0.2%P 소폭 하락했다.수목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장미희 조합이 좋았는데”, “수목드라마 시청률, ‘앵그리맘’ 지수 정말 귀여워”, “수목드라마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연기 소름 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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