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프로듀사 차태현의 변신이 화제다.최근 공개된 KBS2 드라마 '프로듀사' 제작진은 '1박2일' PD 라준모 역할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컷을 공개했다.차태현은 간이의자에 앉아 진행대본을 손에 꼭 쥐고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실제로 차태현은 '1박2일-시즌3'에 출연하고 있어 그의 표현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차태현이 연기하는 라준모는 남다른 웃음 포틴으를 지닌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차태현 주변에는 '1박2일'을 나타내는 상징물들이 등장한다. 스케치북에 요청사항을 적는 작가들의 모습은 물론 깃발과 대본까지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보인다. '프로듀사'측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차태현은 예능 PD로 완벽히 변신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발휘돼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예능국 10년차 PD로 분한 차태현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프로듀사'를 통해 꼭 확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예능 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해 리얼과 픽션을 섞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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