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과 윤주희가 이대로 결혼을 하게 생겼다.4월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민주(윤주희 분)의 뜻대로, 결국 태자와 민주가 결혼을 앞두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홍여사(정애리 분)는 민주가 임신하자 태도를 바꿔 민주를 자신의 며느리로 받아 들이겠다고 하고, 태자는 그런 엄마의 태도에 질려한다. 그러나 장미(이영아 분)가 태자의 아이를 위해 자신을 단념시키기 위해 태자 앞에서 연기를 하고, 태자는 결국 장미를 보내고 만다. 하루라도 빨리 민주와 태자를 결혼 시키려는 홍여사. 그런 홍여사의 극성에 태자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마음대로 해"라며 민주와 결혼을 하겠다고 말한다. 홍여사는 민주의 배가 불러오기 전에 두 사람을 하루 빨리 결혼 시키려고 한다.
민주 역시 의지할 곳은 홍여사 뿐. 민주는 매일 같이 홍여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홍여사는 민주에게 병원가는 날짜가 언제냐며, 자신이 함께 가서 아이 가진 것을 보고 싶다는 것. 이에 민주는 기억이 안난다며 둘러대고, 다음에 연락을 하겠다고 말한다. 민주는 다른 문제로 병원에 가면서 아기를 위한 정기검진인 척 홍여사를 속인다. 홍여사에게 날짜를 알려주러 간 민주는 감사하다며 태자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장미의 노력 덕분에 태자는 민주에게 아이를 위해 해줄 것을 묻는 등.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그 노력을 모르는 바 아닌 홍여사는 다 장미의 덕이라며 자신이 태자가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한다. 이에 민주의 표정은 악독하게 일그러지지만, 태자가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며. 결혼 날짜를 잡자는 홍여사 말에 금방 또 미소가 번진다. 민주는 세상 더없이.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홍여사는 그런 민주에게 결혼 날짜는 여자 쪽에서 잡는 것이라며 결혼 날짜를 잡자고 말한다. 민주는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정말 병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때, 태자는 행복해하며 하늘 위를 걷고 있는 민주에게 전화를 한다. 민주는 태자에게 병원에 가는 길이라고 하지만, 태자는 벌써 병원 주차장에서 민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자는 아직도 민주의 임신을 믿지 못했다. 하여 병원에 직접 와 확인을 하고자 했던 것. 이에 민주는 당황해 하며 병원 앞에 도착하고도 아직 도착 전이라고 시간을 버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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