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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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와 송일국이 제주도에서도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 추성훈과 사랑이,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다 함께 모여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자신이 딴 버스운전면허로 세 아빠와 7명의 아이들을 태우고 공항에서 음식점까지 운전을 했다. 그렇게 도착한 음식점은 예전에 송일국이 와봤던 곳이라고.그곳에서 이미 길게 세팅된 식탁에 나란히 앉은 아이들에게 성게 국수를 나눠주었다. 따끈한 성게 국수를 만세를 비롯한 삼둥이와 서언이가 열심히 먹는 먹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그에 반해 서준이는 성게 국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반찬인 백김치에 빠져 옆자리에 앉은 민국이의 백김치도 빼앗아 먹으려했고, 그것을 본 이휘재가 가까스로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음식을 덜어주느라 뒤늦게 식사를 시작한 네 아빠들의 점심 메뉴는 싱싱한 광어회와 광어회덮밥, 광어회비빔국수였다.

음식이 도착하자 송일국은 “먹어볼까요?”라며 젓가락을 들었지만, 아빠들끼리 마땅한 대화를 나눌 새도 없이 허겁지겁 식사를 해야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보이기도.하지만 사랑이를 필두로 한두 명씩 아이들이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삼둥이와 서언이는 열심히 국수를 먹었다. 뒤에 서서 아이들의 식사를 도와주던 추성훈 외엔 아빠들 중엔 송일국 만이 식탁에 남아 먹방을 보였고 그에 송일국은 “아빠하고 대한 민국 만세만 끝까지 살아남았다”라며 흐뭇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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