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왕지원이 연우진을 적극적으로 도왔다.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소정우(연우진)이 고객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조수아(왕지원)은 다녀왔다며 장미화(성병숙)에게 인사를 하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자 장미화가 그걸 말렸다. 소정우가 먼저 들어갔다는 것이다. 조수아는 급한데 여긴 화장실 하나 더 못 만드냐며 툴툴댔다. 미화는 그러게 화장실 두 개 딸린 방 팔고 왜 여기로 왔냐며 웃었다. 조수아는 방을 팔고 얻은 돈을 장미화에게 갖다주며 정우를 로스쿨에 보내주라고 했었다. 조수아는 정우를 좋아하는 맘에 방까지 팔고 정우네 집으로 왔다.
정우가 나오자 조수아는 부리나케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급한데 너무 참아서 어서 편안함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를 정우가 막았다. 그는 열만 세고 들어라며 진땀을 흘렸다.화장실로 들어간 조수아는 갑자기 취직 기념 선물이라며 정우 재킷에 펜을 꽂아줬다. 정우는 그런 수아가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그렇지만 같이 산다는 건 영 불편했다. 그가 툴툴대자 장미화는 "니 친구라 받아줬냐? 내 친구 딸이라 받아줬지?"라고 대꾸했다.한편 고척희(조여정)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와~~ 난 사무장한테 이런것 까진 안시켰다, 진짜"라며 분노의 설거지를 해댔다. 그때 조수아가 나타났다. 수아는 정우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로 온거였다.조수아는 정우와 단 둘이 있을 때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너 스타킹 심부름까지 시킨 여자야"라며 예전 일을 들며 속상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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