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가 ‘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소녀시대의 시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은 “소녀시대가 프로야구 시구가 잦았다. 특히 2012년 제시카의 삼성 전 시구 이후 오승환과 유리와의 만남이 있었고, 정이 통했다.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는데 가벼운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전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진지하게 교제 중으로 알고 있다. 일본에서 생활하는 오승환을 위해 유리가 직접 일본까지 날아가 응원하는 등 관계가 두텁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와 오승환 측은 이날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11월 지인과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같은 날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전했다.스포츠 인텔리전스 측은 “오승환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해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에 지인들과 모임자리에서 유리 씨를 만났다. 오승환 선수는 2014년 일본 프로야구 시즌 종료 후에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바로 현소속 구단인 한신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소녀시대 유리 씨 역시 바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오승환 선수는 2015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이기 때문에 올해도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나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이날 유리는 “슈트와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어깨가 넓으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오승환은 오랫동안 인터뷰를 통해 “착하고 음식 잘 하고 이해심 많은 평범한 여성분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온 바 있다.오승환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측은 "오승환 선수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귀국하여 개인 휴식기간인 2014년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유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로 간에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승환 본인 역시 구단을 통해 "시즌 중 야구와 관련 없는 부분에서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며 "앞으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아직 시즌 중이므로 앞으로도 한신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를 비롯한 소녀시대는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 녹음을 위해 지난 3월 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이틀 후 귀국했다. 그런데 당시 유리가 홀로 오사카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입국한 것.이 매체는 한신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고시엔구장이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가 프로야구계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유리와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리와 열애, 대단하다 둘’ ‘유리와 열애, 제시카카 연결해준건가’ ‘유리와 열애, 잘 만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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