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공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 : 제공 SBS '냄새를 보는 소녀'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초귀욤’ 모니터링 사진이 공개됐다.SBS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에서 개그우먼을 꿈꾸는 초감각 소녀 오초림 역을 맡은 신세경의 모니터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감추고 극단 선배들의 공연을 돕기 위해 검은색 후디를 머리까지 뒤집어 쓴 모습을 촬영하던 중,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 포착된 것이다.사진 속 신세경은 귀여운 표정으로 모니터에 모든 감각을 집중, 그녀의 꼼꼼한 연기 열정이 느껴진다.제작진에 따르면, 신세경은 극 중에선 아직 초보 개그우먼이지만, 카메라 밖에선 씬과 씬 사이 언제나 카메라 앞으로 달려 나와 자신의 연기를 꼼꼼하게 지켜보고 점검하는 프로 배우라고 전해진다.또한 몸도 많이 써야 하고, 생전 처음 함께 연기하게 된 개그맨들과의 호흡도 중요한 공연장 씬에서 신세경은 언제나 분위기를 주도하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말하며 솔선수범하는 역할을 도맡아 한다고. 촬영이 끝나면 개그맨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인사한 뒤에야 촬영장을 떠난다고 한다. SBS 제작진은 “촬영장에선 신세경이 오초림이고, 오초림이 신세경이다. 언제나 웃음을 전달해주면서 분위기를 확 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그러면서도 자신의 연기는 세밀하게 챙긴다. 이러한 노력들이 드라마의 완성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라는 촬영장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살인범이 스타 셰프 권재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에 ‘냄새를 보는 소녀’의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에도 더욱 불이 붙을 전망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내일(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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