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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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혁이 농구 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2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김혁은 마이클조던의 주특기였던 점프슛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고려대와 연세대의 20년 만의 레전드 게임. 고려대가 연세대를 근소하게 쫓고 있었다. 이때 김혁이 빠른 드리블로 원핸드덩크슛을 넣었고 현주엽은 불타오르는 듯 소리 질렀다. 정형돈은 현주엽에게 못하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연세대 벤치는 싸해지며 급속도로 분위기가 얼어갔다. 19대 16으로 다시 앞서가는 고려대, 그러나 연세대의 반격이 나오면서 동점을 이뤘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기성의 현란한 드리블로 다시 득점을 이뤄냈고, 해설자들은 코치님이 이러면 반칙이라며 감탄했다.현주엽은 신기성처럼 골을 넣고 싶다며 부러운 듯 했고, 연세대팀은 경직됐다. 고려대가 한 점을 더 추가했고 또 다시 연세대와 격차를 벌려놓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신기성의 현란한 드리블에 해설자들은 자진모리장단이라며 그 실력에 감탄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그러나 김훈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골을 넣었고 현주엽은 ‘아아악!’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줄리엔강이 자유투 실패 볼을 잡아 첫 골을 넣었다. 현주엽은 “내가 나가야겠는데?” 라며 의욕을 보였다.양팀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되는 가운데 김혁은 점프슛을 넣었고 마이클 조던의 주특기에 다들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다시 앞서는 고려대팀에게 연세대팀의 승부욕이 들끓었고, 드디어 반격을 시작했다.현주엽과 줄리엔강이 붙은 가운데 현주엽은 신기성에게 볼을 넘겼고, 신기성이 바로 득점을 이뤄내자 정형돈은 신기성의 이름을 외치며 좋아했다. 고려대팀은 이미 신기성의 응원단이었고 연세대팀 벤치는 착잡한 표정이었다.해설자들도 역시 신기성의 더블클러치에 소리를 질렀고, 오늘 경기의 변수는 신기성이라며 그의 놀라운 실력을 짚어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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