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경기도 평촌, 분당, 용인 등 강남권 주택 지역 아파트가 경매시장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평촌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1.01%로 90%를 돌파했다. 서초구(85.95%), 송파구(85.78%), 용인(85.63%), 강남구(84.17%), 분당(81.40%), 목동(81.16%) 등도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이 80% 이상이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정대홍 부동산태인 팀장은 “강남 주요 지역 낙찰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향후 집값 상승을 기대하고 좀 무리해서라도 낙찰을 받기 위해 입찰가를 높기 쓰기 때문인 것”이라며 “최근 몇년간 이들 지역 아파트값이 많이 떨어져 가격 메리트도 생겼다고 보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병국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