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세번째 방문국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대통령궁에서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의 심화ㆍ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회담 이후 양해각서(MOU) 및 협정 서명식에 참석, ▷워킹홀리데이 협정 ▷사회보장 협정 ▷방산ㆍ군수 협력 협정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개정 MOU ▷중소기업 및 글로벌 창업 협력 MOU ▷보건의료 MOU 등의 서명을 지켜봤다. 윤상직<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루이스 펠리페 세페데스 칠레 경제개발관광부 장관이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칠레 중소기업 글로벌 창업 및 협력 증진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산티아고=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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