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이숙과 도지원이 함께 예단준비를 시작했다.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20회에서는 김현정(도지원)과 나현애(서이숙)가 결혼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현애는 김현정을 찾아 "시어른들이 결혼의 모든 준비를 저에게 맡겼다"라며 예단을 보러갈것을 강요했다. 갑작스러운 예단준비에 김현정이 난색을 표하자, 나현애는 "사실이든 아니든 타격이 클것이다"라며 도지원을 협박했다결국 김현정은 나현애를 따라나섰고, 첫번째로 한복점에 들렀다. 나현애는 "이 집이 한복 잘 하는 집"이라며 김현정에게 한복을 입혔고, 도지원이 한복을 입고 나오자 돌아보라고 했다. 김현정은 시큰둥하게 한복 자태를 보였고, 이에 나현애는 "곱다...고운데"라고 말을 줄이더니 "너무 늙어보이네"라며 김현정을 긁기 시작했다.

이후 김현정이 또 다른 한복을 입고나오자 나현애는 "이것도 늙어보이네..."라며 직원에게 "제발좀 어려보이는걸로 다시 부탁드릴게요"라고 말해 김현정의 속을 뒤집었다.또한 두번째로 들린 모피점에서 나현애는 김현정에게 1200만원짜리 밍크코트를 반협박해 받아냈고, 김현정은 홀로 택시를 탄 채 "우리 엄마도 그렇게 비싼 것 사준 적 없는데"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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