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예원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장 어려운 선배 아나운서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사실 교육 받던 중 몇 번을 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예원은 “교육을 담당하시는 박상도 선배님이 있다. 말투가 워낙 쏘시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교육을 받다가 몇 번을 울었다”며 “원래 선배님 말투가 그런 건데 ‘날 싫어하시나’ 그런 오해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울면 선배님이 너무 당황하시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24일 오후 6시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 수변무대에서 열린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아나운서는 김준수를 보러 온 팬들에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잘 해라. 수틀리면 돌려보낼 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무대를 꾸미고 자리를 떠나는 팬에게 “다시 김준수를 불러보자”라고 말했고, 김준수가 개막식장을 떠난 것을 보고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말하는 물의를 빚었다.

이어 그는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네요”라며 비꼬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김준수에 대한 사과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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