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성수가 ‘하정우’ 라는 이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성수는 ‘하정우’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쓸 뻔했다면서 결국 지금의 배우 하정우에게 이름을 주게 된 사연을 전했다.‘환상의 짝꿍’ 특집에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성수는 군 제대 이후 몸무게가 100kg을 육박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다이어트를 성공해 그때 당시 25~28kg을 빼 모델이 되었다고 했다. 한고은은 김성수가 한 번 결심하면 한다는 사람이라 했고, 김성수는 처음 드라마를 찍었을 때 “네가 배우야?” 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감독님이 항상 화가 나 있었더라 말했다.김성수는 집에 돌아가다가 마주한 거울 속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더라면서 북받쳐 오르더라 했고, 그래서 이를 갈고 열심히 하게 되더라면서도 확 달라질 줄 알았던 연기가 잘 되지는 않더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백지영은 ‘백미르, 백장미’ 라는 두 개의 가명을 놓고 고민했었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일므을 계속 부르다보니 백미러라고 부르는 것 같아 이상하다고 생각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본명으로 데뷔했다 하자 다들 천만다행이라며 웃었다.김성수 역시 쿨의 김성수가 있으니 이름을 바꾸자는 소속사의 권유에 염정아가 ‘정우’라는 이름이 어떠냐 제안했고, 결국 ‘하정우’라는 이름을 만들어 드라마 현장에 갔다면서 ‘하정우’라는 이름을 써 달라 전달했지만 항상 화가 나있던 감독이 90년대 에로 배우 이름같다면서 타이틀에 그냥 본명을 올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성수는 하정우라는 이름을 주위에서 아쉬워한다며 폭소케 했다. 한편 강균성은 노을로 데뷔했을 때 잘 안 돼서 숙소에서 쫓겨나고 연습생으로 강등됐다 했고, 다들 못 믿는 눈치였다. 강균성은 2집 ‘청혼’이 당시에는 잘 안됐고 이후에 다른 가수들이 많이 부르면서 잘 된 거라 했고, 팀이 해체됐을 법도 한데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