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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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썰전’ MC들이 성완종-이완구의 전화 통화 건수를 지적했다.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제2라운드’라는 주제로 집중분석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용석과 이철희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일고 난 후 이례적인 박 대통령과 김무성 당대표의 독대 회동에 대해 서로 다른 분석을 내놓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자세히 다루기 위해서는 최단명 총리 오명을 쓰게 된 이완구 총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특히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 세 사람이 주목한 점은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과 200여 차례의 전화통화를 했다는 기록.1년간 총 217차례 통화를 한 것에 대해 김구라는 “이거 정말 엄청 한 거다. 강변과 나도 안지 2년이나 됐지만 따로 통화 안 한다”고 말하기까지. 이철희와 강용석 역시 “그 중 절반만 통화 연결이 됐어도 3일에 한 번 꼴로 통화를 한 거다. 아무리 봐도 엄청 친한 사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김구라는 “저는 어머니한테도 4, 5일에 한 번 전화를 하는데 우리 엄마한테 한 거보다 더 많이 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김구라는 “이게 만약 남녀간의 통화라면…”이라고 예를 들었고 강용석은 곧바로 “애인이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이완구 총리와 성완종의 친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었다.한편, 이날 ‘예능심판자’ 코너에는 화제의 ‘머슬걸’ 정아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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