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아름 인스타그램
사진 : 정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썰전’ 정아름의 출연에, 과거 그녀가 유승옥에게 했던 말이 다시금 화제다.지난 1월 정아름은 자신의 블로그에 “미디어의 힘으로 이미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최고의 몸매를 가진 여인이 되었다”고 언급했고, 썰전에 나와 이 글에 대해 해명하면서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정아름은 당시 SBS ‘스타킹’ 출연으로 화제였던 유승옥에 대해 "신이 내린 몸매로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본인의 이름 석 자를 화끈하게 알렸다"고 했다. 이어 이어 "머슬마니아 한국인 최초 톱5라는 수식어도 그랬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그 대회, 공신력이 없는 미국 내 작은 머슬대회일 뿐인 그 대회엔 나도 출전했었고 그것이 자랑거리라고 여긴 적도 있었다"며 "미디어의 힘으로 이미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최고의 몸매를 가진 여인이 되었으니 말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정아름은 "물론 그녀의 몸매는 훌륭하다. 90년생의 파릇파릇한 나이에 미모와 함께 타고난 비율도 멋지며 그동안의 노력도 칭찬받아야하는 부분"이라면서도 "대중매체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루는 그녀의 운동법이나 다이어트, 식단을 절대적인 해답이라 믿고 매달릴 많은 이들에게 과연 그것이 당신이 찾던 해답인가를 묻고 싶어졌다"고 글을 썼다. 정아름의 글은 특정 문단만 널리 퍼져 한때 정아름이 유승옥을 디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지만, 글의 전문을 보면 유승옥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대중매체의 잘못된 스포트라이트를 비판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은 일단락된 바 있다.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아름 유승옥 둘 다 몸매 멋지다”, “정아름, 유승옥 디스한게 아니네?”, “정아름 유승옥 같은 대회 출신이구나”, “정아름 유승옥 둘 다 엄청 노력했을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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