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찬우를 응원했다.4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0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을 위로하고 응원해주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찬우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서 뛰쳐나갔다. 수래는 찬우가 인터뷰를 통해 딸의 죽음과 이경(박탐희 분)의 불륜을 모두 까발리고 얼마나 힘들어할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왜 찬우가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그 심정도 다 알 것 같았다. 찬우를 만난 수래는 “알아요, 왜 말 안 했는지. 저 공범 만들기 싫어서 그랬잖아요”라며 미안해했다.찬우는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수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수래는 “다 터뜨리고도 시원치 않지요? 새봄이 앞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라며 찬우의 마음을 다독여주었다.
이어 수래는 “내가 새봄이라면 아빠한테 바라는 거 하나일 텐데. 아빠가 행복해지는 거”라고 조언했다. 찬우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느냐”라면서 웃어보였다. 애써 괜찮은 척하는 찬우였다.수래는 “그 사람들 잘못 다 밝히고 이게 맞나, 이게 정말 새봄이가 원하는 걸까, 새봄이도 좋아할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랬지요?”라며 갈기갈기 찢어진 찬우의 마음을 품었다.찬우는 “그랬다고 수래씨가 고통 당하는 거 보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자신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하지만 수래는 “아무리 아저씨가 저 꺼내줘도 그 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면 결국 제 자리인 거 같아요”라며 “저도 우리 관계 여기서 끝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먼저 가버리면 몸도 이렇게 따라서 움직여져 버려요”라고 말했다. 헤어지기 힘든 수래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수래의 진심을 안 찬우는 “우리가 끝내는 게 옳다고 누가 그래요? 수래씨 마음의 소리 과외 좀 받아야겠네”라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