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원활화를 위해 『공문서 문장 바로쓰기』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직자의 올바른 공문서 작성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문서가 곧 좋은 문서다’는 내용으로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공문서 형식 등을 교육했다.

강의를 진행한 강미영 교수(국립국어원)는 “공문서 작성 시 간략한 형식과 알기 쉬운 표현을 사용해야 시민들의 이해를 빠르게 도울 수 있다”며 행정용어를 알기 쉽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주문했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무원의 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장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