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초인시대’ 유병재가 초능력을 37번 사용해 면접에 응했지만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24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연출 김민경)에서는 유병재가 취업을 위한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병재는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되냐”의 면접관 질문에 “물이 된다”고 답했다가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면접에 떨어질 것을 직감했다. 이에 유병재는 수치스러운 상황에 놓일 경우 과거로 돌아가는 자신의 초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면접장에서 옷을 벗었다.과거로 돌아온 유병재는 다시 면접에 응했으나 또 다시 지적을 받았다. 유병재는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일을 37번이나 반복했고, 38번째가 되어서야 좋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하지만 유병재는 결국 면접에서 탈락해 취업에 실패했다. 이후 유병재는 면접에 떨어진 이유를 물었지만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됐고, 유병재는 “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단지 떨어진 이유를 알고 싶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초인시대’를 본 누리꾼들은 “초인시대, 오늘 너무 짠했다”, “초인시대, 정말 떨어진 이유라도 알려주지”, “초인시대, 오늘 너무 공감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초인시대’는 25세까지 동정이면 초능력이 생긴다는 설정으로 풀어내는 스토리를 통해 청춘들에게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음을 전하려는 드라마로 유병재가 극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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