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거짓 기자회견으로 봉국을 배신했다.4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1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거짓 기자회견에 망연자실한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이경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경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이 사고를 내 딸을 죽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봉국(윤희석 분)과의 불륜은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이경의 입장은 이랬다. 봉국이 자신을 추행하고 자신은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에도 봉국이 자신을 찾아오며 계속해서 추행을 일삼았다는 것이다.하지만 이경은 딸을 잃은 죄인으로서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었다면서 눈물 연기까지 선보였다.
마침 이경의 기자회견을 보러 왔던 봉국은 이경에게 배신감을 느껴 오열했고 기자들은 그런 봉국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느라 난리였다.이 소식을 들은 연옥(이덕희 분)은 “제가 재벌 딸이면 다야?”라며 당혹스러워하면서 “봉국이 아니라고 말 했지?”라고 물었다.그러자 한도(서범석 분)은 “최이경 눈물바람에 다 속아서”라면서 난색을 표했다. 연옥은 다 끝났다는 듯 봉국을 끌어안고 울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에게 외국으로 나가 있으라고 말하는 인섭(최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경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인섭은 절절한 딸의 표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