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아가 수래를 떠보았다.4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1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이 키우고 있는 딸이 봉희(전익령 분)의 딸이라고 의심하는 정아(이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이경(박탐희 분)을 만나기 위해 이경의 집에 찾아갔다. 정아는 수래가 이경과 대화를 마치고 내려올 때를 맞춰 수래를 기다렸다.정아는 수래에게 “딸이 있다고요? 12살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애는 자연분만 했어요?”라며 자연스럽게 물었다.수래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고 정아는 수래가 뭔가 의심할까봐 “애 엄마가 처녀 몸매길래”라며 둘러댔다.수래는 별 대답이 없었고 정아는 “이혼수속 중이라면서 애는 누가 키워요?”라며 다시 한 번 물었다. 이에 수래는 자신이 키우기로 했다고 대답했다.
정아는 “애 고모가 그렇게 하래요?”라며 떠보았다. 수래는 “무슨 소리죠?”라고 물었다.정아는 대수롭지 않게 “애 고모가 각별한 거 같아서”라고 물었다. 수래는 정아가 뭔가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수래가 간 뒤 정아는 “심증은 가는데”라면서 답답해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과 기싸움하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래는 이경에게 봉국의 누명을 벗기라고 말했다. 이경은 뻔뻔하게도 “거짓말 아니면?”이라며 수래를 비웃었다.이에 수래를 “서봉국 그런 짓은 안 해요. 당신 거짓말 때문에 내 딸 학교에서 손가락질 당해요. 나는 그 오명 벗겨줄 거고 그러러면 당신과 나 또 전쟁 해야해요. 그 전에 기회 주려고 왔어요” “용서구할 기회. 내가 증거 찾아내서 밝히면 그땐 당신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스스로 거둬요”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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