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성유리가 심리적인 문제들로 힘들어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성유리와 정려원은 그간 쌓아온 말들을 꺼냈고, 특히 성유리는 정신과에 가 상담을 받고 싶지만 자신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볼까 두렵다 전했다.김제동의 ‘썸녀 찾기’ 고군분투기와 성유리, 정려원이 일본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제동이 친한 형이라면서 손현주와 만났고, 손현주는 김제동에게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았냐며 김제동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손현주는 두 사람 정도 소개시켜줬다 말을 흘렸고 김제동은 ‘박효주’란 이름에 아차 싶은 듯 했다.손현주는 김제동에게 박효주에 시큰둥하지 않았냐 했고, 김제동은 말도 안 된다며 그 자리는 소개팅이 아니었다며 어처구니없어했다. 손현주는 새로 영화를 찍고 있는데 엄지원과 함께라 했고 김제동은 엄지원이 결혼하지 않았냐며 “형 도셨어요?” 라며 두 사람 사이가 정말 편한 것이니 오해 말아달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은 뜬금없이 도지원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손현주의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제동은 손현주에게 “하지원은 몰라요?” 라 물으며 하지원을 처음 봤을 때 다정다감하게 웃는 게 천사같더라며 반한 듯 했다. 손현주는 김제동에게 여자 앞에서는 왜 말을 못 하냐며 답답해했고 김제동은 평소처럼 얘기만 했어도 카사노바가 되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성유리와 정려원은 연애와 결혼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고, 성유리는 차를 살 때 따져야 하는 조건대로 고르다보면 전혀 엉뚱한 차를 산다고 말했다. 그렇다보니 지금 몰고 다니는 차도 그렇다며 2인승에 부모님과 어디를 한 번 가려고 하면 몸을 구겨 뒷좌석으로 탄다 말하며 그 기사가 마음에 와 박히는 듯 했다.정려원은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가 ‘so what?' 이라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며 일단 자기 자신을 예뻐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했고, 성유리는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의사 앞에 가서도 솔직해지지 못할까봐 두렵다 했다. 정려원 역시 성유리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 눈물을 보였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mc들이 열띤 회의를 하면서 다음 게스트 유호정에 대해 일일이 알아갔고, 유호정의 남자들 이재룡, 유준상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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