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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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유현주가 위험에 빠지고 말았다.27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영희(송하윤)와 덕희(윤해영)의 물러날 수 없는 대치 상황이 그려졌다.앞서 영희는 덕희(윤해영)가 동생 미정(유현주)를 납치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주화장품으로 달려갔다. 이에 덕희는 패닉 상태가 되어 영희를 붙잡았고 영희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으며 되레 덕희를 마음대로 주물렀다.덕희가 미정을 가지고 협박하자 “미정이 어떻게 되도 상관 없다”며 덕희의 남편을 만나겠다는 영희였고 궁지에 몰린 덕희는 무릎을 꿇었다. 이어 미정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겠다며 만수(정희태)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만수는 뭔가 수가 있는 듯 “5분만 시간 끌어봐라. 전화 하겠다”고 주문했다.이에 덕희는 “5분이면 미정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며 영희를 붙잡아 뒀고 영희가 당장 사장에게 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전화가 울렸다. 덕희는 영희에게 전화를 바꿔줬는데 뜻밖에도 미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정은 “언니, 살려줘”라며 비명을 질렀고 영희는 사색이 됐다.

사색이 된 영희의 얼굴을 본 덕희는 그제야 비열한 미소를 되찾았고 "연안부두에 있다. 내 말 한 마디면 섬으로 팔려가는 거다"며 웃었다. 덕희의 악행으로 미정이 위기에 빠지며 영희는 또 다시 사면초가 신세로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한편, 이날 석범(송태윤)과 동수(김민수)는 납치된 미정이 납치된 곳을 찾아가며 미정을 구출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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