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5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마당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총 8개 마당 52개 코너로 마련돼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 문화행사 등이 펼쳐진다.

놀이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를 신나는마당에서는 미니바이킹을 타 보고 민속마당에서는 팽이치기, 팔방놀이, 제기차기, 모래깃발세우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가족마당은 스피드 퀴즈, 도전 농구왕, 잡아라 두더지 등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경찰차와 사이드카, 소방차, 군 장비 등을 만지고 간단한 조작도 해 보는 등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야외무대에서는 비보이공연, 관악연주, 태권도시범, 동요콘서트, 헤어쇼 등이 펼쳐져 흥겨운 볼거리를 더한다.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청 등이 후원하는데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비영리 순수 축제마당으로 잡상인 출입이 통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30-128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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