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살인 피해자 5명중 1명은 브라질인, 콜롬비아인, 베네수엘라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세 나라 인구를 모두 더해도 전 세계 인구의 4%에도 못미치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높은 비율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브라질의 한 단체가 분석한 결과 중남미 지역의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높다며 7일(현지시간) 이 같이 전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하는 살인사건 수를 기준으로 하면 멕시코 인근에 위치한 온두라스가 가장 위험한 국가였다. 온두라스에서는 인구 10만명당 85.5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베네수엘라,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가 뒤를 이었다.
이수민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