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대한주택보증, 부산교통공사와 청렴 파트너를 맺고 반부패 청렴 업무를 서로 공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네 개 기관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적극 추진하면서, 우수 윤리경영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요청할때 적극 제공하며, 감사와 부패방지 교육 및 워크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기관은 업무협력 및 공동사업 수행에 소요되는 제반비용도 상호 협의해 부담하기로 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정부패 신고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부패방지와 청렴 업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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