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정동혁 상무를 부산지역 4개 백화점을 포함한 지방백화점 12개와 영플라자 2개를 총괄하는 영업2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신임 정동혁 영업2본부장은 2000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상품본부 숙녀정장 매입 팀장, 2006년 전주점장에 이어 2007년GF 사업부문장, 2010년 상품본부 해외명품 부문장을 거쳐 러시아 사업 법인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기존 영업 2본부장으로 재직했던 박호성 전무는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상품 본부 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