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강공원 망원지구내에 ‘토요 한강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한강 건강상담실은 마포구보건소 직원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상주하며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다.
한강을 찾는 이용객이 많은 주말시간대를 활용해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건강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은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운동을 즐기다가 상담소로 발걸음을 옮겨 손쉽게 건강과 신체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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