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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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아가 선택의 순간에 갈렸다.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지아는 삼희가 자신과 사귈 것인지 아니면 드라마 주인공을 택할 것인지 물어 혼란스러운 듯 했다.지아(황정서)는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이 신혼여행을 떠나고 딸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도했고, 이내 걸려온 삼희(이효영)의 전화를 받았다. 삼희는 문득 지아에게 올빼미형인지 종달새형인지 물었다.지아는 때에 따라 다르다면서 피부 때문에 일찍 자려고 노력한다 말했고, 삼희는 내일 아침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지아는 어디서 보냐면서 집으로 데리러오겠다는 삼희 때문에 기분이 좋은지 함박웃음을 지었다.다음 날 아침, 지아가 삼희에 차에 올라탔다. 삼희는 완전무장하고 나온 지아의 옷차림에 시선을 못 뗐고, 지아 역시 삼희의 편한 옷차림을 보고는 호텔에 가는 것 아니었냐 물었다. 삼희는 무슨 소문이 나려고 그러냐며 출발했다.지아는 삼희에게 옻닭이 아니냐 물었고, 삼희는 아침부터 닭이 먹히냐면서 아침에 공원에 걸어본 적은 있냐 물었다. 지아는 높은 구두를 신고도 잘 걷는다면서 괜찮다 했고 삼희의 칭찬 한 마디에 웃음이 묻어나왔다.두 사람이 공원에 들어섰고, 삼희는 여자들이 대단하다면서 높은 구두를 신고도 잘 걷는 지아가 신기한 듯 했다. 지아는 캬라멜 마끼아또를 골라온 삼희에게 어떻게 알았냐면서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나눠 먹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맛있다면서 자기 빨대와 삼희 빨대를 바꿔 먹어보라 권했고, 삼희는 먹어보더니 과일주스도 마셔보라면서 빨대를 바꿔 끼었다. 지아는 삼희에게 솔직하지 않냐면서 자신의 차림이 너무 과해 주책같지 않냐 물었다.삼희는 괜찮다 했고, 지아는 기분이 새롭다며 웃었다. 지아는 무슨 기분이 들었던지 삼희에게 혹시 자신의 캐스팅이 불발된 것 아니냐 물었고 삼희는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서 결혼전제로 사귈 것인지 아니면 주인공을 택할 것인지 물어 지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한편 백야와 화엄이 신혼여행에서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백야가 은하에 대해 할 말이 있다 말해 모녀사이를 밝힐 것인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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