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CHAMP)가 오는 5월 2일 개국 10주년을 맞아 열흘간의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챔프에선 인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을 연이어 편성한다. 2일(토) 오전 9시에는 ‘도라에몽-진구와 초록거인전’을 TV최초로 방송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Best of Best’가 편성된다. 또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극장판이 3일(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등 인기 극장판을 몰아서 만나볼 수 있다. 2일 토요일과 어린이날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극장판 세 편을 방송한다. 2일(토) 오전 11시 ‘이웃집 토토로’에 이어 5일 어린이날 오전 9시부터 ‘벼랑 위의 포뇨’ ‘마녀배달부 키키’가 두 편 연속 방송된다.

쿡방 열풍에 동참할 애니메이션 ‘토리코’는 5월 6일(수)부터 10일(일) 오후 3시에 1화부터 다시보기 특집 편성이 마련될 예정이다.

개국 10주년을 맞은 챔프는 현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일(일)까지 챔프 홈페이지에서 챔프 생일 케이크에 초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