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공모를 거쳐 ‘마을공동체 우리마을지원사업’ 19개를 선정하고 총 47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놀이터가 밥이다’, ‘엄마는 우리 마을 쌤’ 등 보육 교육 분야가 6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음악으로 따뜻한 호박골 만들기’, ‘향기 나는 굴레방’ 등 문화 환경 분야가 5개로 뒤를 이었다.

서대문구의 이번 우리마을지원사업 공모에는 지난해 13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39건이 접수돼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에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자들 간 관계망도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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