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경찰청사람들2015'
사진 : MBC '경찰청사람들2015'
사진 : MBC '경찰청사람들2015'
사진 : MBC '경찰청사람들2015'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박경일 경감이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을 언급했다.30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이하 '경찰청 사람들')은 MC 이경규와 함께 경찰인 박경일 경감, 홍창화 경위, 최승일 경장, 박성용 경사, 최대순 경위, 김정완 수사과장이 출연해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여 진실을 밝혀나가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경찰청 사람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찰 멤버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박경일 경감은 제일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탈옥수 '신창원'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이날 박경일 경감은 “형사들끼리는 신창원을 경찰청 인사과장이라고 불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경규가 "왜 그렇게 불리냐"며 궁금해하자, "왔다만 가면 (검거하지 못해) 경찰들이 중징계를 받아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났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박경일 경감은 "신창원이 뜨면 '너네 인사과장 왔다갔다며?'라고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경일 경감은 "지금은 웃지만 당시엔 심각했던 사안"이라며 당시를 회고했다.

이후 신창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1997년 탈옥했다가 1999년 검거된 인물로, 검거 당시 세간의 집중을 받으며 '희대의 탈옥수'라는 별명을 얻었다.한편 이날 신입 최승일 경장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잘 생긴 외모의 최승일 경장은 경찰 경력 1년 8개월된 신입으로, 등장과 동시에 이경규의 시선을 강탈했다.이날 최 경장은 "1년 8개월 됐다"며 "반대편 박경일 경감이 경찰대 시절 내 교수셨다"고 말하며 경찰들 간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15년 만에 부활한 '경찰청 사람들 2015'는 7년 만에 MBC 정규프로그램 MC로 복귀한 이경규를 필두로, 실제사건을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를 본 후 특별수사본부가 사건을 추리하고 현장에서 뛰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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