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준태의 건강 상태를 알게 되었다.5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0회에서는 준태(선우재덕 분)가 눈을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았다. 준태의 건강 상태를 알아내기 위해 매수한 누군가였다 .혜빈은 전화를 받더니 “눈을 다쳤다고요? 얼마나 다친지는 아직 모르고요?”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고 혜빈은 “그래 그때 이상했어. 당장 쫓아나와서 나를 잡지 않은 것도, 직접 나서지 않고 한정임 내세워 나를 쫓아낸 것도. 설마 눈이 안 보이는 건가?”라며 머리를 굴렸다.혜빈은 명애(박정수 분)에게 옥자를 밖으로 불러내라고 했다. 명애는 옥자에게 전화해 “나 그 집에서 아무 것도 못 가지고 나와서 너무 힘들어”라며 울먹였다. 명애는 옥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혜빈은 옥자가 나간 틈에 도준태의 집에 가서 도준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찾으려고 했다.혜빈은 준태의 방에 들어갔다. 준태는 잠을 자고 있었다. 혜빈은 준태가 먹는 약을 찾으면 준태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조용히 서랍을 뒤졌다. 그러나 약이 어디있는지 쉽게 찾을 수 없었다. 혜빈이 방을 뒤지는 사이에 준태가 인기척을 내며 일어났다. 빨리 밖에 나가려던 혜빈은 밖에서 정임과 현우(현우성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 혜빈은 준태의 방에 숨었다.아무 것도 모르는 정임은 준태에게 “손상된 각막을 조심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그러나 정임이 나가고 준태는 멀쩡한 모습이었다. 혜빈은 준태가 다 보이면서 연기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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