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식사를 준비했다.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2회에서는서봄(고아성)이파업한가정부 대신 음식을 차리는모습이 그려졌다.서봄네 시댁에 파란이 일자 서봄네 친정도 다급해졌다. 김진애(윤복인)는 서봄에게 전화를 걸어 속사포 랩을 시전하며 할 말을전했다. 그녀는 "혹시 다 니탓이다 그러셔도 한 쪽 귀로 흘려"라고 말했다.그러자 반대 입장인 서누리(공승연)와 서형식(장현성)이 난리였다. 형식은 갑자기 핸드폰을 빼앗더니 서봄에게 한 발 물러서라고 했다. 어른들 편에 서기 어려우면 딱 중간 입장으로 가라는거였다.
누리는 이럴 땐 어른들한테 의지가 되어드려야 한다고 했다. 믿을건 역시 우리 봄이 뿐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라는거였다. 그러자 진애와 서철식(전석찬)이 바보냐며 난리였다.서봄은 친정과 통화를 하면서도 식사를 차려야했기에 어서 전화를 끊어야했다. 그녀는 진영이 미음도 끌여야한다며 황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서봄처럼 인상(이준)이와 이지(박소영)도 바쁘게 움직였다. 인상이는 앞치마를 두른 채,국 그릇과 밥 그릇 위치까지 생각하며 식사 준비에 신경을 썼다.이지는 달려가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를 불러왔다. 부부는 나란히 앉아 국을 떠서 입에 넣고 있었다. 이지는 "진영이 똥 싸서 오빠가 주방 씽크대에서 씻겼어요"라며 유모차를 밀고 유유히 지나갔다.그러자 정호와 연희는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갑자기 헛구역질을 해댔다. 두 사람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아 숟가락을 집어 던지고 안채로 뛰어갔다. 정호는 "저것들 손에 아침을 얻어먹은게 잘못이지"라며 토하고 나온입을 닦았다. 연희가 아침 밥 이야기를 또 꺼내자 그는 또 헛구역질을 하면서 토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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