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박준형이 예비신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에서는 얼마 전 깜짝 결혼을 발표한 god 박준형이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14살 연하의 미모의 승무원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식은 박준형의 계획보다 빨리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던 바 있다. 박준형은 결혼 발표를 위한 나름의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의도치 않게 먼저 밝혀지게 돼 속상했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 한달 전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씩 알리고 싶었던 오랜 꿈이 있었다는 것. 멤버들조차 몰랐던 결혼식의 정확한 날짜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당혹스러웠다며 말을 이었다. “예비 신부는 어디서 만나게 됐나” 라는 질문에 박준형은 데니의 친구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답했다. 예쁜 얼굴과 털털한 성격에 호감을 느꼈지만 처음부터 연인관계는 아니었고 친한 오빠 동생으로 편하게 시작했다는 것.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었다고 했다. 이때 패널 김태현은 궁금한 게 있다며 유부남들을 향해 기습 질문을 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최우선의 이유로 “대화가 잘 통해서” 라고 말하곤 하는데 정작 결혼을 하고 보면 아내와 대화가 잘 통하냐는 질문에 MC 신동엽, 김구라, 그리고 서장훈은 한동안 침묵을 지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서장훈은 “난 해당사항 없다” 라고 발을 빼는 모습이었다. 이어 박준형은 소박한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닌 친구였던 시절, 명동 성당 앞에서 군밤을 먹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을 그대로 재현해 같은 장소에서 군밤을 먹다가 “윌 유 메리 미” 라고 물었다는 것. 박준형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프러포즈 일화가 공개 돼 많은 부러움을 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박준형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터트리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