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약세로 돌아서며 증권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43분 현재 대우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든브릿지증권이 6% 넘게 급등하고 있고, 메리츠종급등권도 7%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5% 넘게, 한화투자증권은 2%대 상승세다. 교보증권은 4%대 KTB투자증권도 3% 넘는 강세다.

이날 증권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는 것은 국채 금리가 하락 반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거래일보다 0.020%포인트 내린 1.949%를 기록하고 있다. 9거래일 만의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