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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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화엄과 백야가 수영장에서 물장난 쳤다.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화엄은 백야에게 물이 고프다며 수영장에 가자했고 백야는 화엄의 말을 따르며 함께 수영장으로 향했다.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이 집안 식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면서 다이아반지를 꺼내봤고, 모두들 반짝이는 반지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선지(백옥담)의 마음이 편치 않은 듯했고 무엄(송원근) 역시 마찬가지인 듯 했다.백야와 화엄이 나와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려 했다. 백야는 예비 시부모님에게 비싼 선물은 많이 받아봤을 테니 소박한 선물을 하려고 한다며 속옷 매장에 들렀다. 화엄은 백야의 속옷을 선물했고 백야는 문득 뭔가가 떠올랐던지 자기와 같은 사이즈의 속옷을 하나 더 주문했다.화엄은 갑자기 고픈 것이 있다 말했고, 백야는 점심 먹은지 얼마 안 됐는데 또다시 고프다고 하는 화엄이 의아한 듯 했다. 화엄은 물이 고프다 했고 백야는 생수를 가지고 다녀야겠다면서 편의점을 찾았지만 화엄은 수영장에 가고 싶다며 백야와 함께 수영장으로 향했다.화엄이 백야를 이끌면서 수영을 가르쳤고 짓궂은 농담이 물장난으로 이어졌다. 화엄은 백야에게 낚시꾼 목격자에 대해 말하면서 어찌 그리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잘 하냐며 퉁명스레 내뱉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백야는 마냥 웃었고 거짓말이 아닌 자신의 부탁, 간청을 들어준 거라며 앞으로 평생 잘 하겠다 다짐했고 삐친 것 같은 화엄에게 “삐쳤어? 골났어? 억울해?” 라 물었다. 화엄은 억울하다면서 백야를 안고 수영장에 빠졌고 두 사람은 물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한편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은 웃음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눴고, 단실은 화엄과 백야가 그 난리를 쳤으니 이미 액땜을 했을 거라며 다행인 듯 했다. 정애 역시 저승문턱까지 갔다온 거나 마찬가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추장(임채무)은 정애에게 백야가 살아 돌아와 잘 해주다가도 또 변할 수도 있다며 잘 해주라 일렀고, 정애는 그럴 리 없다며 웃었다.한편 은하는 화엄네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은하는 일부러 선지가 듣는 앞에서 이혼을 한다고 밝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선지 얼굴에 먹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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