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권율과 서현진이 더 달달해지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이상우(권율 분)와 백수지(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장 동료들의 눈을 피해 두 사람의 데이트에는 구대영(윤두준 분)이 강제로 동원되기도 했다. 툴툴 대던 구대영이었지만 이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는 듯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백수지에 대한 구대영의 마음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이상우와 백수지의 사이에 자의적으로 끼어들게 될 전망이다. 동시에 백수지에 대한 이상우의 감정 또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백수지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등 무심했던 이상우는 교제 이후 달달한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앞에서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애써 피하려는 백수지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왜 숨기시는 거예요. 왜 안 알려주려 하냐고요” 라며 그녀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은 많이 통통, 아니 많이 뚱뚱했거든요” 라고 조심스럽게 밝히는 백수지에게 이상우는 “근데요?” 라고 반문했다. 어린시절 비만이었다는 사실이 트라우마였다는 백수지에게 이상우는 되려 “아쉽다. 뚱뚱했으면 더 귀여웠을 텐데” 라고 말한 후 볼에 입을 맞춰주는 등 다정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상우는 백수지에게 백패킹 데이트를 제안하며 커플 등산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대영과 백수지의 곱창 먹방이 공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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