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재연 기자] 미국 해병대 신형 수송기인 MV22 오스프레이(Osprey)가 17일(현지시간) 화와이에서 추락했다.

AP통신은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해병대의 신형 수송기 MV22 오스 프리가 17 일(현지시간) 착륙에 실패해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대원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 중 1명이 숨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미국 해병 원정대의 대원 22명은 이날 오아후 섬에서 착륙 훈련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MV22은 물자와 인원 수송이 주 임무로 하고 있는 미국 신형기이다. 이 수송기는 일본 오키나와 현 (沖縄県 ) 기노완 시(宜野湾市)에 있는 텐마 비행장(天間飛行場)에도 배치돼 있다.


munja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