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지역을 가린다! 2015 미드 시즌 인비테인셔널(이하 MSI) 2일차 5번째 경기로 TSM과 EDG가 맞대결을 펼쳤다.이번 경기에서 TSM은 결국 1승 4패를 기록 베식타스와 프나틱의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나게 됐다.

프나틱이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할 경우 1승 4패를 기록, TSM과 동률을 이루며 데스 매치를 통해 진출자를 가리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경우는 상상키 어렵다. 프나틱은 앞선 4경기에서 SKT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사실상 TSM은 1승 4패 성적으로 예선전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됐다.

TSM은 신규 챔피언 바드를 비롯 미드 우르곳, 코르키 등을 선보이면서 의외의 변수를 만들고자 했지만 모두 실패하며 EDG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EDG는 최선을 다하는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들이며 4승 1패를 달성, 4강 진출에 성공한다.

TSM은 픽밴단계에서 바드를 선택 새로운 플레이를 선보인다. 바드를 사용하기 위해 다이러스를 봇으로 돌리고, 와일드터틀의 주 챔프인 코르키를 픽. 스왑 플레이를 시작한다.

사이온을 픽한 다이러스는 늘 그렇듯,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개선되지 않듯 봇라인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며 재앙의 시작을 알린다.

일단 봇에서 라인을 밀면 그 다음은 다이브였다. 정글러 클리어러브 선수의 날카로운 갱킹은 게임을 초반부터 터트려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이번에도 칼리스타가 킬을 먹은 다음, 경기는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형태로 진행된다.

자신들의 라이벌 프나틱이 예술적인 경기를 치뤘음을 감안하면, 이 팀의 경기력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TSM 블루사이드 / 1승 4패 / 탈락 유력 밴: 나르, 헤카림, 럼블 픽: 탑 (다이러스) : 사이온 정글 (산토린) : 세주아니 미드 (비역슨) : 우르곳 원딜 (와일드터틀) : 코르키 서폿 (러스트보이) : 바드

EDG 레드사이드 승리 (4승 1패) / 4강진출

밴:: 마오카이, 룰루, 제드

탑 (코로1): 문도정글(클리어러브): 렉사르미드(폰): 아지르원딜(데프트): 칼리스타서폿(메이코): 쓰레쉬=미국 탈라하시 안일범 기자


탈라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