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애프터스쿨 전 멤버 주연이 과거에 쓴 어버이날 편지를 공개했다. 8일 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6년 5월 7일 어버이날 쓴 편지. 아빠가 고이 간직하구있었당. 귀여웠네 초딩 주팔. 사랑해요 아빠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모님께. 부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저가 부모님 말씀을 안듣고 언니와 싸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애써 길러주시고 제가 훌륭하게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벌써 4학년이 되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즐겁게 지내세요. 이만 줄일게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편지가 담겨 있다.
서툴지만 또박또박 쓴 글씨와 부모님을 향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편지가 훈훈함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어버이날 주연” “어버이날 주연 훈훈해” “어버이날 주연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어버이날 주연 사랑합니다” “어버이날 주연 좋아요” “어버이날 주연 새로 써 드리는 것도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연은 애프터스쿨을 졸업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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