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멘붕이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친구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나오자 당황스러워하면서 멘탈붕괴를 보였다.조혜정이 아빠 조재현과 함께 한강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며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조재현은 강의를 마치고 돌아와 귀찮았던 모양이었고, 조혜정이 현관 앞에 둔 자전거를 못 봤냐는 질문을 했지만 조재현은 별다른 대꾸도 않고 그저 쉬고 싶은 듯 했다.조재현은 “피곤해, 피곤해” 노래를 불렀고, 조혜정은 예측 가능한 아버지 조재현의 패턴에 웃음을 터트렸다. 조재현은 날씨가 너무 좋아 큰일이라면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지 않은 날씨를 탓했고 조혜정은 어서 한강에 가자 재촉했다.조재현은 한강이 멀어 보인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이럴 줄 알았으면 한강 근처에 살 것을 그랬다며 카메라를 향해 뛰면서 피곤해했다. 그러나 조혜정은 조재현을 따라다니면서 밖으로 나가자 했고, 조재현은 ‘아빠를 부탁해’가 아닌 ‘아빠를 힘들게 해, 아빠를 피곤하게 해’ 인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그러나 조재현은 30분 후에도 버티기 작전으로 조혜정을 힘들게 했고, 조혜정은 자전거를 잘 못 타니까 잡아 달라 부탁했다. 조재현은 자전거를 잡아줬다고 생각하라면서 자전거는 배우는 게 아닌 그냥 가는 거라 했고, 직접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재현은 여러 가지로 잘못됐다면서 깨끗한 집을 나무랐고 조혜정은 조재현에게 돗자리를 내밀면서 소풍을 가자며 벌써부터 기대감 가득이었다. 둘만의 자전거 데이트가 드디어 시작됐는데, 조혜정은 날씨도 좋고 한강에 아빠와 같이 가는 것이 그저 좋은 듯 했다.반면 조재현은 날씨가 좋아서 슬픈지 씁쓸해했고 조혜정의 친구들은 아버지가 자전거 바퀴를 떼어 줬다는 말에 “아..내가 그런걸 몰랐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지나간 것을 굳이 왜 또 하냐며 반전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강제로 깨어있는 이경규는 이예림의 친구들 덕분에 멘탈이 붕괴될 지경이었다. 딸도 어색한데 딸 친구라니 기가 막힐 듯 했고 친구들이 노래방에 가자는 말에 이경규는 어색해하며 말도 안 된다 딱 잘라냈다. 이경규는 네일샵이나 빨리 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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