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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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정(김성령 분)이 위기에 처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18회 방송분에서는 ‘힐링레시피’ 녹화를 하러 온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의 게스트 혜진(장영남 분)은 남편 인철(이형철 분)과 함께 방송국을 찾아 녹화 준비를 했고, 레나는 민준(이종혁 분)이 준비해준 벤을 타고 방송국으로 갔다.희연(양정아 분)은 그런 레나를 보며 혜진에게 “근본도 없는 떠돌이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고 흉을 봤다. 녹화가 시작되고 혜진은 인철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힐링 레시피로 스프를 소개했고, 레나는 무대 뒤쪽으로 가 스프를 만들기 시작했다.그 사이 희연은 인철을 무대로 소개했고 레나는 스프가 담긴 쟁반을 들고 오다가 인철을 발견하고 놀라서 쟁반을 떨어뜨렸다. 레나는 “죄송해요. 손이 미끄러졌어요”라며 급히 대기실로 갔고, 20여 년 전 레나와 만나다 아이까지 가졌었던 인철 역시 놀라 뒤를 따라 나갔다.

때마침 민준은 레나를 위해 피자를 사서 방송국으로 왔고 레나는 민준을 안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 변치 않으실 거죠?”라고 물어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민준이 돌아간 후 인철은 레나에게 “고아 출신에 빈티가 줄줄 흐르던 네가 어떻게 레나정이 됐냐? 이름도 바꾸고 신분세탁까지 한 거야?”라고 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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