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5.3%의 시청률(이하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3일 방송분 시청률 5.4%보다 0.1%P 하락한 수치. ‘일요일이 좋다’ 1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던 것이 주춤한 모양새다.이날 방송에서는 조재현의 딸 조혜정, 이경규의 딸 이예림,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아빠들은 방송 출연 이후의 솔직한 고민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복면가왕’ 역시 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 시청률(9.6%)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요 예능 프로그램의 최강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바짝 추격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또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6%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시청률, 이 프로그램 완전 공감돼”, “‘아빠를 부탁해’ 시청률, 우리 아빠랑 내 모습 같아서 울컥울컥한다”, “‘아빠를 부탁해’ 시청률, 동시간대 방송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이 워낙 쟁쟁해서 시청률이 좀 안 나오네” 등이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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