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뽑혔는데 예쁘게 봐달라. 욕하더라도 보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 그동안 반대 서명도 있었다. 김태호 PD님도 사람이고 MBC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다. 그래서 약간 흔들리시는구나 했다”라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표현했다.또한 이날 광희는 MBC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무도’ 합류를 반대하는 1인 시위자를 마주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시위자를 본 광희는 “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느냐. 내 성형 전 사진까지 걸어놨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당황한 광희는 어찌할 바를 몰랐고 작가는 결국 보안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보안요원은 1인 시위자에게 다가가 녹화를 위한 양해를 구했고 광희는 겨우 멤버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갈 수 있었다.그러나 광희의 ‘무도’ 합류 반대 1인 시위자의 피켓 뒷면에는 ‘우리 막내 광희야 환영해’라고 써 있었다. 광희는 MBC 방송국 밖 '광희 무한도전 반대 1인 시위'를 마주치자 착잡함을 금치 못했다.멤버들과 만난 광희는 "절 반대한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박명수는 "우리가 있으니 걱정 말라"라며 광희를 다독였다. 특히 1인 시위하던 사람이 촬영장에 나타나자 광희는 겁에 질려 눈가가 촉촉해진 채 당황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그러나 알고 보니 1인 시위자는 무한도전 스태프였다. '식스맨 광희 무한도전 합류 결사반대 황광희 OUT'이라고 적혀 있던 그의 피켓 뒷면을 보자 '우리 막내 광희야 환영해'라고 적혀 있었고, 광희는 그제야 활짝 웃어보였다.이날 무한도전 첫 오프닝에서 광희는 "욕하더라도 보고 나서 욕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하면 "어미새 옆에서 모이 좀 받아먹겠다"라며 유재석 옆자리를 탐내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몰래 카메라임을 눈치 챈 광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선배님 나갔는데 숨어있다고 욕먹을 것 같고 나가면 맞을 것 같았다. 저분 보고 2시간 반 동안 죄 지은 것 같았다”고 고뱍했다. 무도 광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도 광희, 대단하다 정말’ ‘무도 광희, 앞으로 더 잘하길’ ‘무도 광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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