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시멘트 가격 인상 기대감에 시멘트 회사들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시멘트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4.88% 상승한 5790원에 거래되고있다.
현대시멘트는 전 거래일에도 7.23% 상승했다. 성신양회도 3.54% 오른 8200원에 거래됐고, 장중 834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일시멘트도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형 시멘트 업체들은 누적 적자가 커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시멘트 가격을 10%가량 인상할 방침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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