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CJ CGV가 호실적 발표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2시 9분 현재 CJ CGV는 가격제한폭(14.87%)까지 뛰어오른 3만5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매수 주문은 1만5000주 가량이다.
이날 CJ CGV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44억7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0.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75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28% 증가했고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8.51% 증가한 89.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CJ CGV에 대해 중국사업의 영업적자가 전분기대비 대폭 감소하면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어벤져스2’ 등 할리우드 대작의 흥행효과로 중국사업이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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