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미성년자의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벨기에 하원은 13일(현지시간) 18세 미만 미성년자 안락사 허용 법안을 찬성 88, 반대 44, 기권 12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종교계는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으며, 의료계에서는 치열한 찬반 논란이 벌어졌다.
한편, 네덜란드가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법으로 허용한 데 이어 2002년 벨기에, 2009년 룩셈부르크가 이에 동참했다. 미국에서는 오리건 주가 1997년부터 허용했다.
스위스의 경우 직접 안락사를 시키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지만 안락사를 돕는, 이른바 ‘조력자살’은 허용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도 안락사 허용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