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회사에 복귀할까.5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2회에서는 인섭(최일화 분)의 공백을 둘러싼 경영 문제를 두고 기싸움을 하는 찬우(서도영 분)과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찬우는 회사에 나갔다. 대경은 “자네가 어떻게 여기를”이라며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찬우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와야하니까요”라고 대답했고 대경은 “누구 마음대로”라며 막으려고 했다.그러자 찬우는 “이사회 준비 사무실에서 하려고요. 아니면 회장실에서 할까요?”라며 대경을 압박했다. 찬우 뒤에는 든든한 이사들이 있었다.이때 박상무가 등장했다. 박상무는 “성심껏 도와주라는 엄명이 있어서요”라며 대경에게 말했다.이후 사무실에 들어온 박상무는 찬우에게 “비밀리에 뭔가 준비해야 좋을 텐데 굳이 여기 왜”라고 물었다.
찬우는 “우리가 뭔가 준비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조바심을 느끼겠지요. 최대경 전무 측근 금융 정보부터 알아내주세요”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래(윤손하 분)는 봉국(윤희석 분)을 밖으로 불렀다. 수래는 “유나하고 학교 좀 알아봐줘. 언제까지 저렇게 둘 수 없잖아”라고 했다.이어 수래는 “유나한테 물어봐. 대안학교 알아봐. 유학 지금 어렵대. 형님이 유나한테 신경쓰기 어렵대”라고 말했다.봉국은 “내가 왜? 네가 한다며!”라면서 유나 일에 신경쓰기 싫어했다. 그러나 죽음을 앞둔 수래는 유나를 봉국에게 맡기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수래는 “이제 유나 당신이 책임져”라고 했다. 그러자 봉국은 “내가 왜! 양육권 달라고 할 땐 언제고!”라면서 기가 막힌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봉국은 불현 듯 수래가 어디가 아픈 것 아닐까 생각했다. 봉국은 수래에게 “너 혹시 어디 아프냐? 네가 죽기 전에 유나 포기할 애야?”라며 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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