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라디오스타보다 더 웃겼다. ‘마르세 마르세 빵’ ‘잠시 내려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개그감을 보여준 라디오스타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그녀가 <위험한 상견례2>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소화했다.
광고 모델로 데뷔해 벌써 8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4년 전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이후 두 번째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어서 힘들 수도 있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세연은 이번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무거운 감정선이 아닌 밝은 역할을 맡았다. H스포츠는 진세연을 만나 라디오스타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얘기들을 들어봤다. 그녀가 들려주는 얘기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현재 모태솔로이고, 처음으로 연애하는 사람과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꼭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는 환상을 말한 거였어요. 원래 대부분 연애에 대한 환상과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한 사람과 오랜 연애를 하고난 뒤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을 했어요.”
-지금까지 같이 했던 호흡을 맞춰왔던 배우들 중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있다면?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아빠나 큰 오빠처럼 듬직하게 저를 지켜줄 수 있는 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저한테 먼저 대시도 해주고, 애정도 진심을 다해서 전달한다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더 빠릴 호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웃음)”
-만약 고등학생 때 광고모델에 뽑히지 않았다면 과연 김윤정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웃음) 그런데 아마도 광고모델에 뽑히지 않았다면 학교 선생님을 하기 위해서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여느 대학생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촬영을 하면서 저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촬영이 있어서 팀플 같은 것은 많이 참여를 하지 못해서 매번 조원들에게 미안해요. 그래서 기말 기간에 제가 팀원들이랑 밥도 같이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눠보려고 해요.”
-지금까지 나온 영화들 중에서 해보고 싶은 역할이라든지 장르가 있다면?
“저는 코미디를 직접 제가 이끌어 나가는 영화를 찍어 보고 싶어요. 이번 영화에서는 코미디의 중심에 있는 역할은 아니었는데, 다음 영화에서는 제가 코미디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이 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byyym3608@naver.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